22. 다대다 [N:M]

⚡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 나는 어차피 잘 될 놈이다. 이미 잘 되고 있고, 계속해서 잘 되고 있다.

실무에서 안씀. 편안하게 들으면 됨.

다대다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음
• 연결 테이블을 추가해서 일대다,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야 함.

Member와 Product가 다대다 관계라면, 중간에 테이블을 하나 더 만들어서 풀어낸다.

• 객체는 테이블과 다르게, 컬렉션을 사용해서 객체 2개로 다대다 관계 가능

• @ManyToMany 사용
• @JoinTable로 연결 테이블 지정
• 다대다 매핑 : 단방향, 양방향 가능

이런 방식으로 할 수 있다.

다대다 매핑의 한계

• 편리해 보이지만 실무에서 사용 X
• 연결 테이블이 단순히 연결만 하고 끝나지 않음
• 주문시간, 수량 같은 데이터가 들어올 수 있음.

다대다 한계 극복

• 연결 테이블용 엔티티 추가(연결 테이블을 엔티티로 승격)
• @ManyToMany -> @OneToMany, @ManyToOne

위와 같은 식으로 코드를 작성해서 매핑 할 수 있다.

전통적인 설계방식에서는 위 그림처럼 PK로 잡으면서 각각을 FK로 지만,

영한좌가 많이 공부하고 부딪히면서 느낀점은 웬만하면 PK는 의미없는 값을 쓰는 것을 권장한다.
사실은 알고보면 MEMBER_ID, PRODUCT_ID도 의미 없는 값이다..
나중을 생각하면 유연해진다.
처음에는 유리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이 계속 발전하는데, Id가 어딘가에 종속뇌는 식으로 걸리게 되면, 시스템을 유연하게 변경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고 함.

영한좌가 선호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