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 진행 전 기술 스텍을 정하기 위한 나의 생각을 정리한다. 첫 번째로 어떤 환경에 배포할 것 인가에 대해 정리해본다. 클라우드 VS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 온프레미스가 뭔데 ? > 온프레미스 :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서버에 직접 설치하고 운영하는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 전 기술 스텍을 정하기 위한 나의 생각을 정리한다.두 번째로 도커를 사용 할 것인가에 대해 정리해본다.도커 :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컨테이너 : 개별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필요한 실행환경을 독립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기반환경 또는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 전 기술 스텍을 정하기 위한 나의 생각을 정리한다. 세 번째로 CI/CD 툴을 무엇을 사용 할 것인가에 대해 정리해본다. CI/CD가 뭔데 ? > CI (지속적 통합) : 개발자들이 작성한 코드를 자동으로 빌드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으로 새로운 코드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 전 기술 스텍을 정하기 위한 나의 생각을 정리한다. 네 번째로 어떤 아키택쳐로 구성 할 것인가에 대해 정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