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도움이 될만한 파이썬 시각화 기본설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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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게 된 이유

파이썬을 사용해 분석을 진행하다보면, 시각화 tool을 자주 접하며 만지게 되는데, 반복적으로 입력하던 값들, 예를들면

plt.figure(figsize(20, 10))
plt.tick_params( axis = 'both', which = 'major', labelsize = 15 )

위와 같은 코드들을 사용하는 시각화마다 건드려주는 것이 귀찮아졌다.

그러다가 찾은 것이 다음과 같은 설정들이다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plt.style.use("grayscale")

parameters = {'axes.labelsize': 25,
        	  'axes.titlesize': 25,
             'xtick.labelsize' : 15,
             'ytick.labelsize' : 15}
plt.rcParams.update(parameters)
plt.rcParams["figure.figsize"] = (15, 15)

그래서 저것이 무슨 코드인데?

설명을 하자면

plt.style.use('grayscale')

전체 plot의 스타일을 지정해준다. 보통 ggplot 을 쓰기도 하지만, 저 그래프 스타일 또한 괜찮다고 판단했다.

parameters = {'axes.labelsize': 25,
         	 'axes.titlesize': 25,
             'xtick.labelsize' : 15,
             'ytick.labelsize' : 15}

plot을 생성했을 때 축, 제목, x축, y축의 값들의 크기를 지정해주는 parameter들이다. 이를 바탕으로해서 rcParams옵션을 바꿔줄거다.

plt.rcParams.update(parameters)

plt.rcPrams.update() 괄호안에 위에서 지정한 parameter들을 넣어주면 앞으로 해당 노트북파일은 위와 같은 형식으로 유지가 된다.

부가적으로 plot의 크기 또한 지정해주기로 한다.

plt.rcParams["figure.figsize"] = (15, 15)

위와같은 명령어를 통해 앞으로는 매번 중간에 불편함이 없었으면 한다.

-> 내용출처1
-> 내용출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