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onboarding 000 | 시작!

This Is Empty.·2021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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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
대학교 3학년 때 지금의 학교로 오게되면서 데이터베이스와 코딩이란걸 처음 접하게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성 상태였으니 조금이라도 도움을 얻고자 코딩동아리도 가입하게 되었다. 그 계기로 졸업 필수 조건이였던 융합전공도 소프트웨어 학부로 선택하게 되었다. 수업과 동아리 스터디를 병행하면서 배우면 배울수록 소프트웨어는 흥미로웠고 단순히 배움에서 끝나는게 아닌 진짜 직업으로 삼고싶다고 생각했다.

내가 위코드 x 원티드 프리온보딩에 참여하게된 이유

위코드 2차 프로젝트 시작 무렵에 선택지가 주어졌다. 아직 배움이 부족하다는걸 계속 느끼고 있는 상태였고 내가 생각해도 나는 이대로 취업을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처음에는 위코드를 선택한 계기에 기업협업비중이 상당했으므로 고민이 되었지만 너무 좋은기회라고 생각했기에 주저없이 참가 신청을 했다. 물론 기업협업을 가지 못한건 아쉽긴하다...🥲

어떤 개발자가 되고싶은지?

제자리에 멈춰있지 않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고싶다. 끊임없이 배울 수 있다는건 한 편으로는 부담이 되기도, 다른 한 편으로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내가 흥미를 느끼는 것을 계속 공부할 수 있고 발전시킬수 있다는 점 에서 개발자의 직업에 매력을 느꼈다. IT산업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니 멈춰있는 개발자에겐 기회가 오지 않을것이다. 고로 항상 발전해야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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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inced myself, I seek not to con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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