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멘토링 기록]
좋은 이력서란 뭔가? = 솔직히 모르겠음(=지원하는 회사, 분야에 따라 이력서가 요구하는 요소가 달라질 수 있음)
이런걸 어필하면 좋겠다~싶은걸 위주로 알려주겠음
궁금한 부분들 많이 생각해올 것
비전공자라고 안좋게 보는 건 없다
비전공자가 장점을 가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소통 능력 등의 소프트 스킬도 있다
개발 실력, 코딩 스타일 등에 너무 걱정 가지지 말 것
블로그 중요함 : 다 들어가서 읽어봄 (지금까지 안썼으면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쓰기)
팀프로젝트 리팩토링, 회고 등 꼼꼼하게 있으면 좋음
포트폴리오 사이트 만드는거 블로깅 해보기
일하다가 짬짬이 그때그때 간단하게 몇줄이라도 블로깅 함
짧거나, 길거나는 중요하지 않다! 꾸준히 뭔가를 하는 걸 보여주는 게 중요
팀프로젝트에서 커뮤니케이션 어떻게 했고, 계획 어떻게 짰고, 어떤 걸 깨달았다 이런거 이력서에 넣는 것도 좋음 (일하는 방식을 엿볼 수 있으니.. 그렇다고 너무 길게 쓰는건 안좋고 간단하게 핵심만 쓰기)
본인이 맡은 기능 / 문제상황과 해결경험
회의록이라든가... 그런 것도 있으면 좋음
이력서 제목 : 특색 강조 (꾸준한 기록가 OOO입니다. 등등...)
다음 시간까지 어필할만한 본인의 강점 한가지는 꼭 생각해오기
프리프로젝트 왜 이력서에 안넣는 것이냐 : 프로젝트 한 거는 넣으면 일단 좋습니다 (우려점 : 코드스테이츠 수료생들은 다 똑같이 스택오버플로우 넣을텐데 그런 점에서 조금 안좋게 보일 수는 있을듯) => 고민 필요
당장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시작하고, 사이드프로젝트도 하면 좋음
=> 꾸준히 뭔가 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음
꼭 할것
첫 회사에서는 프론트로 들어갔는데 백엔드 일도 했었음
지금 이력서랑 별개로 현업에 가면 가장 가깝게 일하는 게 백엔드 개발자 => 알아둬야하는 백엔드 지식(DB관련, 간단한 쿼리, api에 대한 이해)공부 필요
백엔드랑 소통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면 좀 난감하니까...
(개인적 추천임)
1:1 이력서 멘토링 하기 전에 자기소개는 완성해서 왔으면 좋겠음
코딩테스트는 준비하고 있는지?
(과제로 하는 경우도 많음)
(둘 다 없는 경우는 면접으로 모든 걸 판단하므로 더 어려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