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님의 SPRING 로드맵중 세번째에 해당하는 강의이다.
학부에서 배우지 않고 실무 위주로 공부하였기에 토대가 부족하다는 점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웹개발자로써 회사에 기여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강의라고 생각한다.
JAVA - SPRING 이 되었건 NODE - REACT 가 되었건
언어 및 프레임워크 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건 그 속의 원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강하게 되었다.
The pain is so persistent that it is like a snail, and the joy is so short that it is like a rabbit's tail running through the fields of autu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