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웹과 / 앱을 동시에 고려하는 반응형웹을 구현하고 있었으나,
디자인이 계속해서 실제구현하며 픽스되지 못하다 보니 프론트엔드팀과 디자이너 분이
계속해서 디자인 회의에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문제가 발생하였고
회의를 통해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했다.
sns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으니 , 모바일 레이아웃을 우선시하고
태블릿 사이즈까지만 고려해서 반응형으로 늘어나게 만들어서
pc에서 보더라도 태블릿 사이즈까지만 와이드 하게 늘어나는 식으로
구현하여 디자인을 픽스하기로 하였고
짧은 개발기간을 생각하였을때 합리적인 방향으로 잘 선택했다고 생각이든다.
The pain is so persistent that it is like a snail, and the joy is so short that it is like a rabbit's tail running through the fields of autu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