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메이킹 챌린지 후기

소윤호·2022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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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챌린지 후기


스파르타 15일간 메이킹 챌린지가 시작하였다. 챌린지는 심화반과 복습반으로 구성되어있다.

나는 심화반으로 신청을했고 심화2팀으로 정해졌다.

이 챌린지가 시작되고 난 후 든 생각은 팀플은 어렵다는 것이다.
단순히 화면에 보여지는 부분을 핸들링한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그냥 동작만 하면된다라는 마인드로 코드를 작성하는것은 크게 여러운일이 아니다. 팀원들의 코드 스타일과, 통일성을 유지하는것은 정말 어렵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실무에서 왜 린트와 프리티어를 사용하는지 알것같다.
또 한편으로는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고 서로 배려해주어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서 좋았다.😃👍🧑🏻‍💻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내가 좀 더 발전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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