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SI 회사에 재직중인 디자이너입니다.
앞으로 멋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거듭나기위해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기록해나갈 예정입니다.
내 발자국을 돌아보거나 다른 누군가에게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정성껏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처음 디자이너로서 시작했던 계기 중 가장 큰 것은 바로 "자유"
첫번째 회사의 디자이너 대리님은 정말 자유롭게 여기 저기를 여행다니며 일을하셨다.
그와 동시에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반했고 디자이너로서의 발걸음을 내딛을 결심을 했다.
나는 상품 기획전의 기획 또는 마케팅을 하는 업무였다.
상품 호스팅도 하고 안내문구 같이 간단한 디자인 작업을 조금씩하면서 재미를 붙혔다.
그러던 중 궁금한것도 많고 욕심도 많은 나는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했고 현재는 이직하여 디자이너로서 재직중이다.
여전히 나는 궁금한것도 많고 욕심도 많다.
디자이너 일을 하다 보니 화려한 인터렉션, 매끄러운 이동 등에 욕심이 생겼고, 현재 프론트엔드를 공부중이다.
나의 궁극적인 개발자로서의 모습은 여전히 "자유로운 개발자" 이다.
어느나라 어디라도 노트북과 함께라면 어떤일도 할 수 있는 그런 개발자.
그걸위한 가장 큰 필수요소는 '기본에 충실함'인 것 같다.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