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 스크립트
리눅스 명령어로 프로그래밍하는 것
쉘(bash, window 파일 탐색기)
도커 파일도 명령어를 실행시키는 것이다. 만약에 도커 파일 작성이 힘들 정도로 길다면? 그럴 때 쓰는게 쉘 스크립트다.
중앙 로그 서버 이벤트 트래픽이 높음.
여러 컨테이너로 나눠서 부하분산 중.
만약에 컨테이너를 껐다 켜야한다면?
리눅스에 접속해서 명령어로 꺼야한다.
그런 귀찮은 작업을 자동화 시키는 것이 쉘 스크립트.
도커 뿐만 아니라 그냥 명령어를 반복해서 입력해야하는 일이 있다면 쓸 수 있다.
도커 스웜 (절대 안 씀)
서버 오케스트레이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 구글 쿠베네티스, 도커 스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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