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블로그 게시물인데,, 일단 일기 쓰듯 적어본다.중학교 1학년 과정에서 수학을 포기했다.피보나치 수열이라는 것은 들어보기만 했지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는 날이 올 줄이야,,수(num)를 입력 받아 num + 1개 값을 가진 배열을 생성하는 것이 오늘의 목표였다.제공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