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설명휴대폰의 자판은 컴퓨터 키보드 자판과는 다르게 하나의 키에 여러 개의 문자가 할당될 수 있습니다. 키 하나에 여러 문자가 할당된 경우, 동일한 키를 연속해서 빠르게 누르면 할당된 순서대로 문자가 바뀝니다.예를 들어, 1번 키에 "A", "B", "C" 순서대로
문제 설명마인은 곡괭이로 광산에서 광석을 캐려고 합니다. 마인은 다이아몬드 곡괭이, 철 곡괭이, 돌 곡괭이를 각각 0개에서 5개까지 가지고 있으며, 곡괭이로 광물을 캘 때는 피로도가 소모됩니다. 각 곡괭이로 광물을 캘 때의 피로도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곡괭이와 광물은
어느덧 재직 중이던 회사를 정리하고 편히 쉴까,,,,하다가 '언제든 보아도 다시 구현 할 수 있는 정리를 해내자!'라는 마음으로 정리를 해본다.블로그 머리에 써둔 것처럼 '제대로 아는 것만 정리하기'로 했기에, 정말 제대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질리도록 보아왔지만 퇴사
js와 node.js로 시작한 개발이지만 현재는 java, Spring boot를 쓰고 있는 서버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현재다.얼마 전 좋은 제안을 받았다. 본인이 하고 있는 웹 앱 프로젝트가 있는데, 클라이언트로 참여하겠냐는 제안이었다.물론 나는 한 우물에 집중하는
const, let, var로 시작하여 모르는 단어들이나 개념들이 많아 공부하면서 정리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오늘은 JavaScript 코드를 실행하는 원리인 인터프리터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원리인 컴파일러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 Compiler vs In
해당 블로깅은 \[10분 테코톡\] 🎧 우의 Block vs Non-Block & Sync vs Async
오늘 알아볼 개념은 실행 컨텍스트와 콜 스택이다.실행 컨텍스트(Execution Context)1-1. 전역 실행 컨텍스트(Global Execution context)1-2. 함수 실행 컨텍스트(Function Execution context)1-3. 실행 컨텍스트의
자바스크립트 어플리케이션에서 값에 상징적인 이름으로 변수를 사용합니다. 변수명은 식별자(identifier)라고 불리며 특정 규칙을 따릅니다.\- MDN 문법과 자료형변수는 쉽게 말해 프로그램 실행 도중 하나의 값을 저장하기 위해 확보한 메모리 공간 자체 또는 그 메모
저번 시간엔 var, const, let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다. 자료를 정리하고 공부하던 중 정리해두면 좋을 만한 주제를 써보려한다. 먼저 자주 나올 단어인 scope는 변수의 유효 범위를 뜻한다. 어떤 변수를 뜻하는 것인지는 아래에서 천천히 살펴보자. Lex
변수 선언에서 필요한 문법이다.ES2015+ 이전 버전의 js만 해도 변수를 선언하는 방법은 var를 사용하는 방법이 통용되었다.아래에서도 많이 언급할테지만 재선언이 가능하고, 호이스팅이 실행되며, 상수 활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코드를 작성함에 있어 어려움을 줄 수
아유 어제 했던 것 처럼 하면 되겠지~ 하고 덤볐던 오늘의 스프린트, 자료 구조다. 컴퓨터 과학에서 자료구조는 데이터의 효율적인 접근을 위해서 조직되는 자료 구조라고 한다.(위키피디아, 데이터 구조) 컴퓨터에서 효율이란 메모리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며 최소의 시간을 사
추상 자료 구조의 기본적인 구조!후입선출의 Stack, 선입선출의 Queue에 대해 알아보겠다.Stack데이터가 들어가는 선형 자료형(linear)이다. 무슨말일까.. 하고 찾아보니 직선적인 구조라고 한다. 후입선출의 구조로, 프링글스 통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내
prototype chain은 세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다.생성자 함수(class의 constructor)원형(부모) 객체(instance객체의 prototype)복사(자식) 객체(instance)이전 프로토타입의 기본에 대해 기록해두었던 코드이다. 클래스 방식으로 다
자바스크립트는 prototype기반의 언어라고 한다.내가 이해한 프로토 타입은 현재 내가 주체로 쓰고 있는 변수명의 원형을 말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자료를 찾다보니 재미있는 개념들이 몇 가지 나온다. 오늘은 이 개념에 대해 떠들어보려 한다.한번 더 말하지만, 자바스
아침부터 뒷목 뻐근하게 만드는 새로운 주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a.k.a. OOP다. 내가 이해한 OOP는 비슷한 속성을 가진 객체들을 만들기 위한 원형 함수를 토대로 각각의 객체를 만들기 위한 설계 방식이다.이 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 요소로 나눌 수 있다.클래스는
생각해보면 과정 안에서 못풀어서 하루를 넘긴 적은 없었던 것 같다.하지만 생각해보면 내가 부족한 부분은 있었다.예를 들어 객체, 고차함수 과정에서 알게 되었던 메서드는 생각이 잘 나지 않을 때 찾아 보아야 하는 정도이고,DOM에 관한 것들은 보일러 플레이트가 없으면 약
사실 시작이라는 것이 가장 어렵지 않은가, 공부든 사업이든 무언가를 시작할 때 말이다.이 글도 어떻게 시작하여 무슨 내용을 써야 할 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 상태다.사람들 앞에서 말하고 진행하는 일들을 많이 해보기는 했지만, 글을 써보는 것은 참 생소한 일인 것 같
첫 블로그 게시물인데,, 일단 일기 쓰듯 적어본다.중학교 1학년 과정에서 수학을 포기했다.피보나치 수열이라는 것은 들어보기만 했지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는 날이 올 줄이야,,수(num)를 입력 받아 num + 1개 값을 가진 배열을 생성하는 것이 오늘의 목표였다.제공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