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북 패러렐즈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구성

실습 환경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XE 18c or 21c + Apache tomcat

실습 환경 구성을 위해서 Docker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 실습 환경을 구성해보려고 하였으나 m1 맥에서 현재까지는 불가능한듯 하여 parallels에 windows 11 arm을 설치 후 윈도우에서 진행

윈도우 11 arm 설치

parallels 사용하여 설치하면 된다. 이건 그다지 어렵지 않다.

용량 절약을 위하여 외부 저장장치에 저장해두고 사용해도 된다.

Oracle Database XE 18c 설치

parallels windows 11 arm에서 직접 installer로 설치하면 된다.

System 계정의 국룰 비밀번호는 oracle이고 사용자 임의로 바꿔도 상관없다.

접속 환경

sqlplus 명령어 사용

터미널(커맨드 창)에서 sqlplus로 접속한다.

SQLDeveloper 등의 프로그램 사용

새로운 접속 환경을 만들어서 접속한다.

! 패러렐즈 환경에서 사용 시 확실하진 않으나, 윈도우 업데이트 후 오류가 난 적 있음. 필자는 그 때문에 윈도우 업데이트를 끄고 사용함.

'격리된' 패러렐즈 이미지에서 조금 더 쉽게 개발환경 사용

필자는 응용 프로그램이 공유되는 것이 불편해보여서 아예 parallels 이미지를 격리 후 사용중이다.

이 상태에서 패러렐즈의 불편함을 덜 겪으면서 맥에서 더 편하고 예쁜 UI를 가진 편의성을 위해 DBeaver이나 sqlplus 사용을 하려는 설정을 한다.

패러렐즈에서는 격리된 상태로 두고 네트워크 공유를 하여

파인더에서 smb로 연결하여 파일 탐색을 맥에서 사용한다.

윈도우 기능에서 openssh server 설치하여 ssh 원격 접속 시

맥 터미널로 sqlplus를 사용할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DBeaver를 맥에 설치하고 패러렐즈의 아이피를 가진 접속을 생성하면 맥에서 DBeaver를 사용 가능하다.

왜 패러렐즈에 깔아놓고 맥에서 쓰냐면,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기 위함도 있고 맥 터미널이 더 자연스럽고 예쁘고 사용성 좋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사용한다.

Apache tomcat 설치

apache tomcat도 패러렐즈에 직접 설치하여 사용하면 된다.
ojdbc를 버전에 맞게 매칭하는 것이 중요하다.

맥에서 brew로 tomcat를 깔아서 tomcat의 실행과 중지, tomcat 관리를 맥에서 해도 된다. ojdbc만 잘 이어두면 된다.
포트는 xe가 8080을 사용하기 때문에 교육 실습 환경에서 톰캣의 포트를 9090으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