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회고일지(6주차)

방지식·202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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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회고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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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css을 전적으로 하는걸 맡았다.
css부분만 담당하느라 협업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그 때문에 tailwind를 처음 사용하게 되었다.

기존의 styled component와는 다르게 tailwind는 input안에 css를 설정 할 수 있어서 편하다고 느꼈다. 물론 tailwind를 좀 더 익혔으면 저런식으로 설정하지 않아도 될텐데 많이 익히지 못해서 코드가 좀 지저분해졌고, 너비조절이나 컬러를 정하는게 기존과는 다르게 정해져 있어서 계산해서 지정하는데 제법 애를 먹었다.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다라고 느낀것이 나중에 취업을 하고 나서 업무를 할때 styled component로 css를 꾸미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에서 미리 경험한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쉬웠던점은 협업을 해야하는 주차였지만 거의 혼자 작업을 한거라서 그점이 스스로 아쉬웠고, 프로젝트또한 완성이 되지 못한게 크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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