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 질서를 파괴한 국민의 힘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은 걸까?
내란 쿠데타를 저지르고도 나돌아다니는 윤석열,
한밤중에 '대선 후보 교체 시도= 당내 쿠데타'를 한 국민의 힘,
극좌에서 극우로 전향한 김문수와 극우 전광훈의 짬짜미...
전두환이 쿠데타를 하고도 자연사해서인지 국힘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염치가 없다.
내란 정당 국힘 후보를 찍으려는 사람들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한번만이라도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