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덕키에서 AI와 백엔드를 담당하고 있는 이재하입니다.
덕키는 트위터처럼 자유로운 익명 공간에 당근 마켓의 중고 거래 성격을 합친 서비스 입니다. 보통 덕질은 트위터로 많이 하고, 트위터를 보다가 갖고 싶은 굿즈를 발견했지만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거래 기능이 없어 불편한 점에서 시작됐습니다.
덕키를 사용함으로써 사용자는 자유로운 익명 공간에서 본인의 관심사에 맞는 사람들 끼리 모여서 소통할 수 있고, 원하는 굿즈가 생겼다면 판매 요청 혹은 구매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덕키는 사업 목표가 아닌 “본인을 대표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자” 라는 목표로 시작됐습니다. 따라서 거래에 있어서 수수료를 받지 않고 선택적 광고에 의해 수익을 얻는 구조를 갖습니다.
현재까지 덕질에 포커싱된 자유로운 커뮤니티와 거래 기능을 가진 서비스는 없고, 거래 수수료가 없다는 점에서 사용자가 있겠다고 보고 있습니다.
7월 22일 기준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3+@로 진행중이고, 백엔드 및 AI 1명, 디자인 및 기획 1분 계십니다!
디자인이 거의 끝난 시점에서 서비스가 꽤 커져 AI와 Backend를 혼자 감당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저와 함께 API 설계부터 진행하실 백엔드분을 모십니다.
현재 정해진 인원은 없고 지원자분들 인원에 따라 1~3명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지원 링크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Duckie"에서 백엔드 팀원분들을 모십니다!
덕키에 합류하시면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 가실거라 확신합니다.
“본인을 대표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자”에 공감하신다면 덕키에 합류해주세요!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