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 solution(num1, num2) {
var answer = 0;
return answer = Math.floor((num1 / num2) * 1000);
}
function solution(num1, num2) {
return Math.trunc(num1 / num2 * 1000);
}
function solution(angle) {
if(0 < angle && angle < 90){
answer = 1;
} else if (angle == 90){
answer = 2;
} else if (90 < angle && angle < 180) {
answer = 3;
} else if (angle == 180){
answer = 4;
}
return answer;
}
function solution(angle) {
if(angle < 90){
return 1
}else if(angle === 90){
return 2
}else if(angle < 180){
return 3
}else {
return 4
}
return false
}
function solution(angle) {
return angle < 90 ? 1 : angle === 90 ? 2 : angle < 180 ? 3 : 4;
}
조건식 ? true값 : false값
인 있는 그대로의 직관적인 부분만 받아드려서 그런가 이렇게 false 자리에 조건식이 들어가있는게 피부로 와닿지가 않아서 못쓰겠다 ㅠㅠfunction solution(n) {
var answer = 0;
for(let i =0; i <= n; i++) {
if (i % 2 === 0) {
answer = answer + i;
}
}
return answer;
}
answer = answer + i;
가 어째서 짝수의 합을 나타내는건지 이해가 안됬다 왜 n값에 짝수를 대입하면 answer = answer + i;
식에 어떻게 관련이 되가지고 값이 나오는거지?하면서 이해가 정말 안됬다;; 그래서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그냥 편하게 n = i
라고 생각했더니 이해가 됬다..ㅠㅠ 왜 이렇게 쉬운문제에서도 잡생각이 들어서 이해를 못할까?function solution(numbers) {
let sum = 0; // 원소들의 합을 저장할 변수
for (let i = 0; i < numbers.length; i++) {
sum += numbers[i]; // 배열의 각 요소를 더해줌
}
const average = sum / numbers.length; // 평균 계산
return average; // 평균값 반환
}
number[i]
는 결국 요소이다. 배열의 길이만큼 요소값은 합쳐지는 것이니, 평균값은 요소를 전부 합친 값에 배열길이를 나누면된다. 배열의 길이가 요소의 갯수니까 !!function solution(n, k) {
var answer = 0;
answer = n * 12000 + (k - Math.floor(n/10)) * 2000
return answer;
}
function solution(n, k) {
return n*12000 + k*2000 - parseInt(n/10)*2000
}
다른 사람 풀이인데 이 사람말고도 parseInt 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검색해봤더니 Number() 와 같이 문자형을 숫자형으로 바꿔주는 기능인데 왜들 사용한건지 의문이 든다.. 내일 물어봐야겠다;..; 왜지??? 뭐 숫자형으로 바뀌면서 소수점이 사라져서? 근데 애당초 문자형이 아니었는데..아닌가 아 몰라 ..ㅜㅜ
구글링을 좀 더 해본 결과.. 소수점은 무시하고 출력해주는 기능이 있다는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