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전공수업시간에 팀을짜서 프로젝트를 하게되었다. 팀프로젝트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협업을 프로젝트 기간은 한 학기이고 유튜브 굉장히 크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팀원은 총 3명이고 프론트엔드 2명 백엔드 1명으로 구성되었다. 나는 프론트엔드를 하기로 했다. 원래라면 디자이너도 있어야 하지만 클론코딩은 디자이너가 필요없기 때문에 개발자만으로 팀을 구성했다.
나는 유튜브의 화면들 중에서 영상 시청 화면과 유튜버들의 프로필에서 볼 수 있는 화면들을 맡기로 했다.
앞서 말했듯이 나는 팀프로젝트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기때문에 협업 경험이 거의 없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팀 안에서 깃허브 그룹을 만들고 프론트엔드 레포지토리와 백엔드 레포지토리를 만들었다.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팀프로젝트를 함으로써 나의 개발능력이 증진된다는 점이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이것이 포토폴리오가 될 수 있다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