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링 MVC 1편 - 백엔드 웹 개발 핵심 기술 > 강의를 보고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웹은 HTTP를 기반으로 통신한다. 즉, HTTP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HTTP 메시지에 모든 것을 전송한다.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서버 간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도 대부분 HTTP를 사용한다.
웹서버는 HTTP 기반으로 동작한다.
정적 리소스(정적 HTML, CSS, JS, 이미지, 영상)를 제공, 기타 부가기능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NGINX, APACHE가 있다.
HTTP 기반으로 동작한다.
웹 서버 기능을 포함한다. (정적 리소스 제공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코드를 실행해서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수행한다.
ex) 사용자에 따라 다른 화면을 보여주기 가능
대표적으로 톰캣이 있다.
WAS, DB 만으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WAS는 정적 리소스, 애플리케이션 로직 모두 제공이 가능하다.
그러나, WAS가 너무 많은 역할을 담당하여 서버 과부하의 우려가 있다.
가장 비싼 애플리케이션 로직이 정적 리소스 때문에 수행이 어려울 수 있다.
WAS 장애 시 오류화면 노출도 불가능해진다.
정적 리소스는 웹 서버가 처리하게 한다.
웹 서버는 애플리케이션 로직같은 동적인 처리가 필요하면 WAS에 요청을 위임한다.
WAS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로직 처리를 전담한다.
이로써 효율적인 리소스 관리가 가능하다.
정적 리소스가 많이 사용되면 Web 서버를 증설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리소스가 많이 사용되면 WAS를 증설한다.
정적 리소스만 제공하는 웹 서버는 잘 죽지 않는다.
애플리케이션 로직이 동작하는 WAS 서버는 잘 죽는다.
WAS, DB 장애 시 WEB 서버가 오류 화면을 제공할 수 있다.
API로 데이터만 제공하게 되면(화면 없이) 굳이 웹서버 없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