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단일 바이트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면, 연속된 메모리 위치를 포함한 블록을 불러온다.
그 이유는 인정한 정보라면 곧 사용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미리 불러와 두면 필요할 때 캐시에서 바로 꺼내 쓰기 쉽기 땨문이다. 근처에 잇는 정보를 참조할 때 기다리지 않고 바로 볼 수 있다.
캐싱은 우리가 뭔가를 사용하고 있고 그것을 곧 다시 쓸 가능성이 있거나 근처에 있는 뭔가를 사용할 가능성이 잇을 때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훨씬 더 일반적인 개념이다.
주 기억장치는 디스크를 보완하는 캐시가 될 수 있고, 메모리와 디스크는 네트워크에서 오는 데이터를 빠르게 꺼낼 수 있다는 점에서 둘 다 캐시가 된다.
네트워크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서버에서 오는 정보 흐름의 속도를 높이려고 캐시를 사용할 때가 많고, 서버 자체에도 캐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