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짜놓은 코드를 잘 가져다 쓰는 것도 개발자의 훌륭한 능력이다.
처음 개발을 시작했을 때 수업을 듣다가 위와 같은 말을 듣고, 이게 말인가 막걸리인가 했다.
그 만큼 사실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 중에 하나다.
'내가 짜고 내가 만들어야 개발자가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조금 지나고 보니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픈소스나 API 등을 이용하여 내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Javascrip - NPM
Python - pip
Java - maveanCentral, jcenter
다운로드받고 적용하는 과정을 보다 편하게 해준다.
그것들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Gradle 이다.
스프링 프로젝트를 배포할 수 있게 빌드를 할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가져오게 도와주는 것을 먼저 배워보았다.
https://mvnrepository.com/
json을 받아
bulid.gradle > dependencies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