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처음배울때 다 해본거 같은데.. 기억이 없다!
키벨류 형식이 아니라, 공백으로 구분되서 문제점이 있다 대부분이 키벨류라.
디버그 디폴트어플리케이션 아규먼트..
어떤 빈을 주입받든지 ApplicationArgument 값을 주입 받으면 어디서 든지 쓸수 잇음
여기 까지하면 외부환경에따라 읽은 방식이 너무 다르다
이럴 때 스프링부트가 어떻게 한방에 추상화해서 알려주는지 알아보자
위에 그림에서 마지막 퍼즐이 맞춰짐 PropertySource
yml 에도 동일하게 적용 됨
이런 문제점이 있는지 생각도 못해봤따.
예를 들어 새로운값추가?
new 2 추가 -> 소스코드추가하면 프로퍼티도 추가
따로 관리하면? 왜 프로퍼티도 추가했지 흐음 이어지지가 않는다..
필요하면 외부에두고 쓰면 유연하긴하지만 불편함이 있는데 ?
요런 식으로
properties를 무조건 위에서 아래로 설정 ?
프로필을 주면 우선값을 가지지만 주지않으면 기본값을
단순하게 문서를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읽으면서 사용할 값 설정
멈추는건 dev / prod 이런 경계값전까지
맨 아래 값이 덮어 씌어 버린다
아 . 디폴트로 지정되어있어도 어짜피 환경 dev 하면 dev쪽으로 다 덮어 씌워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