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 자원 자체를 식별하는 고유한 문자열 시퀀스?
그럼 url?
네트워크의 통합 자원 위치..?
자원의 식별자와 위치를 동시에 보여주는 것?
특정 웹페이지 주소에 접속하기위해
웹사이트 주소 뿐아니라 프로토콜 ( https 등.)
알아야 접속이 가능 이들 모두를 나타내는 것
그럼 두개의 차이점?
URI = 식별자 , URL 식별자 + 위치
ex) elancer.co.kr URI 리소스의 이름만
http://elancer.co.kr URL ,URI도됨(더큰 개념)
리로스의 이름과 더불어 어떻게 도달할지 위치도 나타냄
그럼 URL은 프로토콜과 결합한 형태인가?
어떻게 위치를 찾고 도달할수 있는지 포함되야되기 때문..
프로토콜이란 리소스에 접근하는 방법을 지정하는 방식...
헉 여기서 그럼 URN은 뒤에 경로를 뜻하나?
기본 원리: CSR에서는 서버로부터 받은 최소한의 HTML과 함께 JavaScript를 사용하여 브라우저에서 페이지의 콘텐츠를 동적으로 생성
초기 로드에서는 기본적인 HTML 구조만 받게 되고, JavaScript가 실행되면서 페이지의 나머지 부분을 브라우저에서 직접 렌더링
한번 페이지 로딩 후 서버와 추가적인 통신 없이 브라우저내 동적 상호작용?
서버부하 감소 : 초기 로딩이후 서버에 요청 보낼 필요 적어서 서버 부하 줄어듬
느린초기 로딩 초기 브라우저가 JS를 모두 다운하고 실행
SEO 문제 검색엔진 크롤러가 JS 실행하지않고 HTML만 분석해 CSR 콘텐츠는 검색결과에 잘 안나타남
웹페이지 초기상태가 서버에서 만들어져서 구성됨.
사용자가 접속을 하면 서버는 요청받는 페이지 HTML 완성해
사용자 브라우저로 전송.
빠른 첫 페이지로딩 서버에서 랜더링된 페이지를 받아서 그런듯
SEO 최적화 서버에서 완성된 HTML을 보내주기때문에 검색 엔진 크롤러는 페이지를 쉽게분석가능
상태유지 !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상태를 보존! 한다는 의미
서로간의 송수신에있어 클라이언트가 이전 요청에대한 값을 저장하고 다음 단계에서도 저장함.
EX) 로그인! 서버가 상태를 기억하고 있다.
쿠키나 세션 메모리에 저장되어 유지
서버와 계속 연결을 유지하기 때문에 몇만명의 클라이언트가
몰리면 ? 서버에 부하가 상당해진다.
현업에서는 따로 REDIS 캐시서버를 이용한다 한다.
딱히 더 딥다이브 할 필요는 없는듯?
EX ) 3way handshaking
단순히 서버요청이오면 응답보내는 역할만 수행
상대적으로 stateful보다 더 많은 데이터 소모?
매번 요청시 부가정보를 줘야됨.
전 시간 공부자료에서보면 최종 원하는 값을 얻기위해
전달해야되는 내용이 많아지긴함.. 이게 딱히 문제는 아닌거같다
기록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