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요한건 꺾여도 끝까지하는 마음 (중꺾끝마)
📆 전체 일정
- 7월 11일 (화) ~ 7월 16일 (일) 사이에 팀 구성
- 7월 17일 (월) 14시 해커톤의 주제 공개
- 7월 17일 (월) 부터 8월 18일 (금) 23시 59분까지가 ‘예선’기간으로, 각자 해커톤 과제를 수행
8월 18일 (금) ~ 8월 19일 (토) 무박 2일로 진행될 중앙 해커톤 행사에서 발표자료를 만들어 제출,
모든 과제를 심사하고, 본선 진출자를 선발, 시상식까지 진행
⭐️ 주제
💡 해커톤 주제 '디지털 격차'
아래 분야 중 우리 사회에서 디지털 격차가 발생되는 분야를 하나 선택하고, 연령, 성별, 학력, 정보,
지역, 소득 등 다양한 요인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해결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세요.
- 이커머스
- 소셜미디어
- 공공 서비스
- 블록체인 서비스
0️⃣ 서비스 소개
Tire,so(타이소) - 타이어 소개 플랫폼
논의된 주제로는 틱 장애인들을 위한 자기소개 플랫폼, 노년층을 위한 봉사 매칭 플랫폼 등이 있었다.
우리는 타이어 정보에 대해 생소하여 카센터에서 추천받은 타이어로만 구매를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타이어를 소개하고, 후에 구입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였다.
여기서 나는 프론트를 맡아서 개발했다.
1️⃣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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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액트라는 언어가 상당히 자유롭다는 점이 생소했다.
처음에 각 컴포넌트 구상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 잡혔다.
그래서 최대한 잘게 쪼개고 합쳤는데, 개발을 하다보니 점점 어떻게 구상해야 하는지 감이 잡혀서 나중에는 이렇게 구상하면 되겠다! 라는 감이 생겼다. -
시간이 없다보니 ui / ux를 신경쓰면서 기능 구현도 신경써야 하는 게 힘들었다.
기능 구현에 우선순위를 둬야할 것 같으면서도, 결과물로 보이는 건 ui/ux이다보니 어느 한 쪽도 놓쳐서는 안 될 것 같았다. -
기능 구현 전에 어떤 기능을 사용할 것이고, 어떻게 화면에 보여질 것이고, 클릭하면 어떤 화면이 넘어갈 건지, 백엔드로는 어떤 데이터들을 전송해 줄 건지 등등 소프트웨어 설계 단계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시간이 없다보니, 충분히 얘기하지 않고 넘어갔던 점이 개발 단계에서 발목을 잡았던 것 같다. 다음 프로젝트는 설계를 잘 해서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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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과 다들 밤 새고 개발하면서, 나름 뿌듯했다. 한 목표를 향해 같이 달려나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서로 힘이 되었고, 덕분에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었다.
2️⃣ 링크와 팀 사진들
깃허브 링크 : https://github.com/Likelion-YeungNam-Univ/tireso-web
노션 링크 : https://jinlee1703.notion.site/85916a66087749cebc7dd18c6b744321?pvs=4
배포 링크 : http://www.tireso.co.kr/main
우와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