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3주차 Til 5.23 ~ 5.29
개인과제
팀과제
- 팀과제는 용어 개념정리 였다.
- 팀원 4명이서 10개의 키워드를 가지고 그것에 대한 정리와 설명이 부가적으로 설명되었다.
- 다들 이해하기 쉽게 예를 적절히 들어가며 알려줘서 혼자 공부할때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있었다.
서버가 만들어지는 기능을 알수 있었다
CRUD를 통해 RESFULL 한 api 개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서버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이 생긴 것 같다. 아직까진 흐름을 이해하는데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개념들을 혼자 이해하려면 오래 걸려야 할 것 들이 스터디를 통해 보다 쉽게 개념을 잡을 수가 있었다.
계속 나오는 문제이긴 하지만 강의 영상이 너무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
개념정리하는 것도 알아서 해야하는 것 같고 비전공자 배려가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혼자 정리하고 과제 만들면서 3주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아는 정도가 많이 달라진게 보입니다.
아직 입문이고 아직 갈길이 멀다는 것 또한 느끼게 된 주차 인것 같습니다.
3주차는 주특기node.js 배우는 주차였다면 4주차는 좀더 심화된 내용을 배운다
과제가 3주차에 있던 것을 회원가입, 로그인 api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였다.
감이 잡히는 것 같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다.
* 이제막 시작한 코린이의 한주,한주....
a. 자원을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b. 행위는 명시적이어야 한다.
c. 자기 서술적이어야 한다.
d. HATEOS (Hypermedia as the Engine of Application State)
npm이라는 오픈소스 패키지 생태계를 사용하기 위한 명세이자, 프로젝트의 의존성 관리를 위한 명세, 또 이 생태계로의 배포를 위한 명세라고 볼 수 있다.
프로젝트의 개발만을 위한 목적인지, 패키지를 배포하기 위한 목적인지에 따라 용도가 갈릴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패키지를 불러와서 프로젝트를 개발하는게 목적이라면, 의존성 관리에 대한 명세가 더 중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