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Camp 백엔드 1기 ~ 11기 LV1 ~ LV5중 LV5를 당성했고 나와 동기 총 2명이 처음 이라고 한다.
백엔드 11기 2등으로 수료하게 되었다.
팀장으로써 팀원들의 조율과 종합이 가장 힘들었다.
프론트와의 협업에서는 소통하는 방법과 기한을 지키기가 어려웠다.
주기적인 팀회의로 개개인이 맡은 작업이 어느정도 진행중인지 확인 하면서 기간을 조율 했고, 서로 이해가지 않는 부분들을 이해가 될수 있게 최대한 간략하고 명료하게 이야기 할려고 노력했다.
백엔드는 수업내용을 그대로 따라 치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코드 한줄 한줄 이해할 수 있도록 매일 코드리뷰를 진행하고, 내코드에서 끝내는게 아니라 타인의 코드를 보며 해결 하지 못한 문제를 같이 고민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