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엔 앱을 꾸미고, 최적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앱 꾸미기
앱 최적화
TDD사이클에 맞춰서 커밋하는 것 대신 작업의도를 드러내는 커밋메시지 연습
강의 내용을 모두 반영했지만 emotion으로 꾸미기는 80%정도 완성
테스트 커버리지는 100% 달성하지 못했다.
앱을 emotion으로 꾸며보면서 CSS-in-JS를 처음 접해보았는데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큰 그림을 조작할 수 없어서 불편했다!
작업을 하면서 변수명을 정하는 것 만큼이나 스타일 컴포넌트 이름을 정하는 것에 고민이 많았다..!
커밋메시지를 files changed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변화를 누군가에게 설명하듯 작성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배웠다.
각 컴포넌트의 내부에서 선언해서 관리하는 CSS-in-JS의 장점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는데,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컴포넌트에 css를 바로 입힐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다.
때문에 의미가 드러나는 스타일 컴포넌트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 느꼈다.
리덕스 툴킷 -> slice.js안에 reducer만 잘 잡아주면 action creator가 알아서 액션을 만들어주기때문에, 리덕스를 더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createStore대신 configureStore를 사용하면 기본으로 Redux thunk가 추가된다.
퓨어 컴포넌트 -> useCallback, React.memo로 불필요한 렌더링을 방지함으로써 앱을 최적화를 할 수 있다.
시간안에 집중하려고 노력하자.
작업하는 속도를 높이려고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