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Redux에서 비동기 액션을 실행하기 위한 Redux Thunk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다.
1/ 비동기 처리
2/ Redux에서 비동기 액션 실행하기
월요일에 5주차 강의 및 참고자료를 봤다.
금요일까지 4주차의 레스토랑앱을 완성했고, 5주차 과제1은 완료하지 못했다.
5주차 내용은 사실 거의 기억에 남지 않기때문에 너무 아쉽다.
이유는 4주차의 레스토랑앱을 완성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4주차 해설강의를 보면서 완성하려고 시간투자를 많이했기 때문이다.
5일동안 4주차 레스토랑앱을 완성하느라 마음이 조급했었고, 주차 마지막엔 무기력하고 지쳤다.
주차가 거듭될 수록 느끼는 부분인데, 이전의 학습의 내용이 누적되면서 연관성을 갖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내용이 밀리면 걷잡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
저번주는 자괴감이 들었지만 새로운주차에 들어서 새로운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비동기로직을 사용하는 이유에 및 Redux에서 비동기로직을 사용할 수 있는 middleware인 Redux Thunk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그치만 기억에 거의 남지 않기 때문에 공부가 더더더 필요할 것 같다. 🥲)
async/await로 비교적 간단하게 비동기처리의 단점(코드를 위에서 아래로 매끄럽게 읽지 못할 수도 있는 부분)을 보완해서 가독성을 높힐 수 있다.
이번주에 주어진 과제에 집중하자.
하루에 에너지를 많이 쏟는 것도 좋지만 일주일을 주기로 뛰는 마라토너처럼 꾸준한 페이스 조절 또한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