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21111

선영·20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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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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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 전날 3시 반에 자서 오늘도 역시 피곤했다. 다음주는 컨디션관리를 잘 해야겠다. 그리고 오전에 처리해야하는 업무가 있어서 그동안 미뤄뒀던 것을 모두 했다.
  • 그러다보니 스벅에 가는 시간 또한 미뤄져서 점심시간에야 갔다.
  • 오늘은 오후 5시까지 프로젝트 사이드바 이슈를 해결하고 반복되는 코드를 리팩터링했다. 그리고 커밋메시지를 상당히 고민해서 PR을 했다.
  • 일전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급급해서 git에 대한 공부를 못했는데 이것도 꼭 공부를 해봐야겠다.
  • 프로젝트를 유지보수하는게 재밌어서 시간이 금방갔다. 그래서 이론공부는 못했다.
  • 조별모임을 하면서 내가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더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었다. 좋았다.

오후

  • 집에와서 3시간 쉬었다. 집에서 JS튜토리얼 재귀와 스택을 정독하니 졸렸다.
  • 내용이 어려워서 예시를 찍어봐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과제를 꼭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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