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스크립트의 타입 공부
타입스크립트는 타입을 지정해주지 않아도 1. 초기화된 변수나 2. 기본값이 설정된 매개변수, 3. 반환값이 있는 함수 등을 통해 타입을 추론할 수 있다.
el 변수에 body 엘리먼트를 할당했으나, 타입스크립트는 body 엘리먼트가 없을 상황도 예상하여 null일 수 있다고 알려준다.as 키워드와 함께 el이 body 엘리먼트로 사용될 것을 알려주어 타입 단언을 하면 타입스크립트가 인지하게 된다.getNumber 함수에
TypeError: Cannot read properties of null (reading 'textContent')타입 단언을 통해 h1 엘리먼트를 찾게 하면 html문서에는 h1요소가 없기 때문에 에러메세지가 출력된다.if 문을 통해 h1 엘리먼트가 존재할 경우에만
인터페이스를 통해 객체의 스펙(속성과 속성의 타입), 함수의 파라미터, 함수의 스펙(파라미터, 반환 타입 등), 배열과 객체를 접근하는 방식, 클래스에 대한 약속을 정할 수 있다.? 를 통해 객체의 속성을 선택사항으로 만들 수 있다.readonly를 통해 읽기 전용 속
변수마다 같은 튜플 타입을 지정하고 있다. 반복된 코드 작성이며, 더 많은 타입이나 배열의 길이가 길어진다면 비효율 적일 것이다. 타입 별칭을 통해 사용자 정의 타입을 만들면 한번에 타입을 지정할 수 있다.type 별칭 = 타입 을 통해 미리 타입 정보를 선언할 수 있
call 메소드를 활용해 hello함수에 cat 객체를 넣어주면 콘솔에는 정상적으로 메세지가 출력된다. 이는 함수 내부의 this 키워드에 암시적으로 any 타입이 지정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적언어를 사용하는 이상 any 타입은 지양해야 한다.함수의 매개변수처럼 t
엄격하게 함수를 선언하면 string 끼리만 더하는 함수와 number 끼리만 더하는 함수를 따로 만들 수 있다. 반면 자바스크립트는이렇게만 작성해도 add함수만으로 string, number를 모두 더하도록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짜면 자바스크립트의 함수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