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는 내가 정말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공통 피드백
과 Discussion
을 통해 객체 지향적 프로그래밍은 이렇게 짜야한다는 것을 배운 것 같다. 나는 그동안 너무 내 마음대로 스파게티 코드를 짜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
커밋 메시지로 작업한 내용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작성하는 것은 너무 어려웠다.
커밋 메시지 컨벤션 예시과 깃 커밋 메시지 컨벤션을 참조하여 완성하였습니다.
커밋 메시지의 7가지 규칙
커밋 메시지 구조
여기서 <type>
은 해당 commit의 성격을 나타낸다.
<body>
는 본문으로 헤더에서 생략한 상세한 내용을 작성합니다. 헤더로 충분한 표현이 가능하다면 생략이 가능합니다.
<footer>
는 바닥글로 어떤 이슈에서 왔는지와 같은 참조 정보를 추가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이슈를 참조하기 위해서 close #321와 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는 main 브랜치로 푸쉬될 때 닫기(close) 됩니다. 해결(이슈 해결 시 사용)/관련(해당 commit에 관련된 이슈 번호)/참고(참고할 이슈가 있는 경우 사용)의 타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링크를 기준으로 서술하겠습니다.
변수명을 짓는데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읽으면 도움이 된다.
많이 쓸 예정 :)
우테코 프리보드를 완성적으로 끝내기 위해서는 위 체크리스트를 자주 참고해야한다..
요약 그 잡채..
else를 지양해야한다는 말은 들어만 보았지 사실 코드에 적용해보지 않았다.
이번 토론을 통해 이유에 대해 알았고, 코드에도 적용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유 : else는 빠른 반환 원칙을 준수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else문에 의해 코드의 indent depth가 늘어난 채 유지되기 때문이다.
처음 알았다...
그 동안 무수히 많은 매직 넘버를 사용했었는데.. 쓰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1주차 피어 리뷰에 올라온 내용이다. 총 4개를 읽었고.. 리뷰는 달지 못했다.
리뷰를 달수있는 개발자가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