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에 앞서 해당 레포지토리 초기 세팅을 하면서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다.무슨 정신 이었는지 삭제해서는 안되는 레포지토리를 삭제하고 말았다.그 찰나의 순간은 사소한 동기로부터 시작 되었다. 타입스크립트로 초기 세팅을 해본 적이 없었고 기존에 npx creat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