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출근하고 사람들과 얼른 친해지고 싶었지만, i인지라 적극적으로 말을 하진 못한 것 같다.
그리고 신입으로서 일을 잘 하지 못한다는 압박감에 조금 기가 죽어있었던 것 같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지 잘 할 수 있지. 그래서 나쁜 마음은 아니지만, 부담은 된다!
주말에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시간을 정해놓고 공부하면 안된다.(그냥 어떤 것을 정해놓고 공부하는게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 몸이 지치고 힘들면 또 공부가 되지 않는다.
-> 즉 식습관, 운동을 꾸준히 해줘서 내가 견딜 수 있는 몸을 만들어줘야 한다.
정신적으로 부담되는 것을 나눠야 한다.
정신적으로 부담이 덜 되는 방법은 잘 쉬는 것이다.
우선 잘 먹어야 하고 잘 자야한다.
여행을 가는 것도 낫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