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그 생성후 첫번째 글

KYUNGHO·2022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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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업무 및 공부를 하며 남길만한 내용들은 노션에 작성하였다.

혼자만 보는 곳에 작성하다보니 대충 작성하게 되어서 누군가 한 명이라도 볼지 모르는 벨로그에 작성해보기 위해 벨로그를 만들었다.

벨로그, 티스토리, 깃헙 의 선택지가 있었는데, 우선 난이도가 가장 낮고 사용이 가장 쉬운 벨로그를 선택하게 되었다.

내가 작성할 것들은

  • 업무중 다시 볼만한 내용을 기존 코드에서 보거나, 찾아 적용하게 된 경우 해당 부분을 남기기(실제 코드 제외)
  • 백준 또는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풀어보며 난이도가 조금이라도 있다고 생각되는 문제 및 왜 그렇게 생각한지 필기
  • 강의를 들으며 혹은 책을 읽으며 필기할만한 내용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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