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를 시작하며

거북이·2023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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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언어를 처음 배웠다.
단순히 다들 "C언어를 한다."가 아니라.
별명이 "거북이"인것 처럼..
C언어의 자신감을 가지고 배워왔고 외압에 굴복하지 않으며
C언어로 자료구조를 구현하고 라이브러리화 하고
포인터를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
C언어로 코테를 통과해서
대기업 면접을 봤지만. 매번 취뽀에 실패하였다.
왜냐하면
C언어의 지식으로
java에서 사용되는 키워드를 이해 할 수 없었고..
그러한 결점이 나의 큰 단점으로 다가오게 되었다.
그러다 어느날 SSAFY에 합격하게 되었고..
임베디드 반을 희망하였지만 JAVA반에 합격하여
JAVA를 향한 나의 질주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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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임베디드 분야가 문제인가? 천천히 다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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