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하는 항해99!
99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오전 9시부터 항해99의 전반적인 커리큘럼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OT에 참여하였다. 사전설명회를 들어서인지 내용은 비슷했으나 요즘 좀 침체되었던 의지와 희망이 되살아났다..!
OT 이후, 1주차 미니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일정 등을 확인하고 정신없이 시간이 흐른 것 같다.
이후 게더 타운에서 팀원들과 모여 프로젝트 주제를 정하고, 해야할 일들을 진행했다.
구현 기능 역할까지 할당하고 보니 어느새 3시,,,ㅎ
그래도 주제와 전반적인 "감성" 등이 너모 마음에 들었다❤️
13조의 SO:EUM은 갬성으로 밀고갑니다,,,
온라인 부트캠프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이동 시간을 줄여서 그 시간까지도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다. =14시간동안 모니터를 보고 있는 나^^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기능 구현을 시작...하자!🙏
화이팅 화이팅!
try & c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