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로컬 레포가 너무 많이 쌓여서 과감하게 dev폴더 를 삭제했다.
하지만 어차피 깃헙에 다 있으니 땡겨오면 되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날려버린 레포들에는 깃헙 블로그 폴더도 있었고...
당연히 clone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을 줄 알았던 내 hexo블로그는 public 내용만 자동 커밋되는 것이었다.
세팅값을 다시 잡고 다시 만들면 그냥 자료가 날아가버리는 것이라 세팅하기도 귀찮아...
역시 벨로그가 편한 것이다 싶어 일단 이곳으로 부랴부랴 자료를 좀 옮겨놓고 다시 포스팅해야겠다.
야... 과감하지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