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적인 UI라는 뜻으로 데이터를 서버에 보내지 않고도 어떤 결과인지 알 수 있는 경우에 사용한다.
좋아요 같이 데이터가 전송이 제대로 되지않아도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 사용을 한다.
데이터를 전송하지 못하는 에러가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로직도 작성을 해야한다고 한다.
사용자의 경험을 좋게 하기위해서는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