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떡상할 수 있길..!
Widgetbook이란, flutter의 Storybook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디자인 시스템을 디자이너와 논의할 수 있는 창구이다.
개발자가 개발한 UI를 보면서 디자이너가 피드백을 더 줄 수 있다. 그런데 모바일쪽은 디바이스마다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피드백을 주기가 좀 더 까다로울 수 있다. 그리고 디버깅을 하면서 피드백을 해줄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웹으로(?) 각자의 모니터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디자인 해준것을 각 컴포넌트로 잘게 쪼개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 만든 expertApp에서 widgetbook을 적용해보았고 배포까지 했다.
Widgetbook Cloud를 쓰면 디자이너랑 직접 배포한 사이트에서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다길래 WidgetBook 대표랑 미팅을 신청해뒀는데, 지금 계속 밀리고 있다. 1월에 바로 트라이얼 신청하면 무료로 2주 쓰게해준댔는데... 2월로 미팅이 미뤄짐...ㅋ
2월 목표
- 재활 열심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