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9일자] 데브코스 데이터엔지니어링

·2023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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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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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공부한 내용

1. AWS CLI (AWS Command Line Interface)

1) AWS CLI(AWS Command Line Interface)란?

  • console 명령어를 통해서 대상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대상 리스트를 볼 수 있는 등 각종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명령 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 AWS 서비스를 관리하는 통합 도구.
  • 하나의 도구에서 AWS의 여러 서비스를 명령줄에서 제어하고 스크립트를 통해 자동화할 수 있다.

2) AWS CLI 사용을 위한 configure 초기 구성

  • AWS CLI 사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AWS Configure를 구성해 주어야 한다.
  • AWS IAM을 통해 먼저 Access Key IDSecret Access Key를 할당받아야 한다.
  • AWS IAM 액세스 키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액세스 키 발급 과정은 다음과 같다.
  • 먼저 IAM에 접속해 준 뒤 사용자에 들어간다. 그렇게 되면 생성한 사용자의 목록이 뜨게 되는데 AWS CLI 사용을 해 줄 사용자 계정을 선택해 준다.
  • 사용자 계정을 선택하면 사용자의 상세 정보를 확인 및 관리하는 창이 뜨게 되는데 그중 자격 증명을 선택한다.
  • 다양한 자격 증명들이 나오게 되는데 이때 액세스 키-> 액세스 키 생성을 들어가 준다.
  • 액세스 키를 생성하기 위한 목적을 선택하게 되는데 해당 액세스 키AWS CLI에서 AWS 계정에 액세스 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므로 Command Line Interface(CLI)를 선택해 준다.
  • 이렇게 발급받은 액세스 키는 .csv 파일로 받아 보관 가능하며 이후 AWS CLI를 실행한 후 다음과 같이 configure 설정을 해 준다.
  • 다음은 aws configure 설정의 예시이다.
$ aws configure
AWS Access Key ID [None]: AKIAIOSFODNN7EXAMPLE
AWS Secret Access Key [None]: wJalrXUtnFEMI/K7MDENG/bPxRfiCYEXAMPLEKEY
Default region name [None]: ap-northeast-2
Default output format [None]: json
  • 이후 설정된 aws configure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aws configure list 명령어를 사용해 준다.

3) AWS CLI 명령어를 통해 AWS 서비스 사용 (s3 기준)

  • aws s3 ls

    • 해당 명령어를 통해 생성한 s3 bucket들을 확인할 수 있다.
  • `aws s3 mb s3://'생성할 bucket명'

    • AWS CLI를 통해 s3 서비스에 새로운 bucket을 간략하게 생성할 수 있는 명령어이다.
  • aws s3 sync . s3://업로드할 bucket명'

    • 로컬에 만든 파일을 sync 명령어를 통해 업로드할 수 있다.
    • 명령어를 호출하는 폴더에 있는 모든 파일들이 호출해 준 bucket에 업로드가 된다.
  • aws s3 rm s3://'삭제할 파일이 있는 bucket명' --recursive

    • rm이라는 명령어를 통해 파일을 삭제할 수 있다.
    • 해당 bucket을 호출해 주면 호출해 준 bucket의 모든 파일을 제거한다.
    • 이때 --recursive는 하위 폴더 및 파일들 역시 모두 포함하여 제거한다는 명령어이다.

2. 실습

  • 해당 구조의 프로그램을 구현하기 위해 순서대로 실습해 보았다.
  • 실습 관련 내용은 가볍게 서술해 보았다.

어제까지 실습 내용 (요약)
1. 먼저 백엔드(Back-end)단의 서비스Spring Boot를 통해 만들어 준다.
2. Github Repository에 1에서 만든 백엔드(Back-end) 서비스를 commitpush 해 준다.
3. VPC 구성
4. Elastic Beanstalk 애플리케이션 생성
5. Baston host에 해당하는 EC2 생성

  1. 콘솔 접속

    • Baston host는 public으로 설정했기 때문에 콘솔에서 ssh -i ec2-user.ppk(ppk 혹은 pem 파일로 key 페어) ec2-user(계정)@EC2 IP명령어로 접속한다.
    • Baston host는 public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명령어로 접근이 가능하나 4의 과정에서 생성해 준 애플리케이션은 private subnet 영역에 있기 때문에 바로 접근이 불가하다.
    • 접근을 하기 위해서는 Baston host에 먼저 키 페어를 연결해 준다. (ppk 혹은 pem)
    • Elastic Beanstalk에서 EC2 키 페어를 연결한 적이 없다면 Elastic Beanstalk -> 환경 -> 연결해 줄 애플리케이션 -> 구성 -> 보안 수정 -> 가상 머신 권한 -> EC2 키 페어 를 먼저 연결해 준다.
    • 내부 Private으로 접속할 것이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의 Private IP로 접속해 준다.
    • CLI에서 ssh -i 연결해 준 key 페어 ec2-user(계정)@Private IP를 입력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public subnet에 있는 Baston host에 먼저 접속해 주고 그를 통해 Private subnet에 있는 Elastic Beanstalk의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준다.
    • 이때 기본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은 5000 번 포트에 존재한다.
    • 로그를 보고 싶다면 cd /var/log로 이동해 주면 된다. 이때 web.stdout.log를 통해 로그 파일을 볼 수 있다. Beanstalk 콘솔에서도 로그를 요청해서 받을 수 있다.
    • 로그를 tail로 보고 싶다면 콘솔을 통해 tail -200f web.stdout.log 명령어를 사용해서 볼 수 있다. sudo su --> tail -200f web.stdout.log

  1. RDS (DB 환경 구축)
    - 구조를 보게 되면 RDS는 Private subnet 안에 DB가 구성될 수 있도록 생성해 준다.
    - RDS에서는 서브넷 그룹을 생성할 수 있는데 이때 서브넷 그룹을 먼저 생성해 준다.
    - Amazon RDS -> 서브넷 그룹 -> 서브넷 생성을 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DB 서브넷 그룹을 생성할 수 있는 화면이 뜨게 된다. 서브넷 그룹의 세부 정보를 먼저 입력해 준다.
    • VPC를 생성할 때 생성해 준 두 개의 Private subnet 주소를 선택해 주고, 이 subnet이 속해 있던 가용 영역 (AZ)를 설정해 준다.
    • 이후 이 subnet 그룹 안에 데이터베이스가 들어올 수 있도록 다시 RDS 홈페이지로 돌아가 데이터베이스 생성을 해 준다.
    • 이때 EC2에서 바로 연결을 해 두기 위해서는 연결 -> EC2 컴퓨팅 리소스에 연결을 선택해 준다.
    • RDS 데이터베이스 생성 과정은 포스트로 작성해 둔 내용을 참고한다.
      📌[AWS] RDS로 데이터베이스 생성
    • 이때 VPC를 먼저 선택한 후 해당 VPC에 속하는 미리 생성해 둔 서브넷 그룹을 선택한다.
    • 시간 세팅이나 여러 옵션들을 파라미터 그룹을 통해서 할 수 있다.
    • 생성 후 엔드 포인트가 나오게 되면 이 엔드 포인트데이터베이스 주소로 사용하면 된다. 호출할 때 3306 포트와 엔드 포인트Host로 입력하면 된다.
    • **생성된 데이터베이스의 보안 그룹 -> 인바운드 규칙에서 3306이 생성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3306이 MySQL에 접속할 수 있게 해 주는 포트이다.
    • 다만 Private subnetDB를 생성했기 때문에 바로 연결이 가능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SSH configure을 통해 Baston host를 먼저 SSH Connection을 해 준 후에 DB를 호출하면 Private subnet에 있는 DB에 접속이 된다.

  2. Front 구성
    • Front에 있는 소스를 bucket에 올려야 하기 때문에 s3에서 bucket을 만들어 준다.
    • 버킷 이름도메인명으로 설정해 주어야 하며 추후에 호스팅을 할 때도 해당 도메인명을 사용해 주어야 한다.
    • 정적 웹 사이트로 호스팅을 할 것이기 때문에 생성한 bucket을 눌러 준 후 상세 정보가 있는 창에서 정적 웹 사이트 호스팅 편집을 누르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게 된다.
    • 여기서 활성화를 해 주고 인덱스 문서를 연결해 주게 된다.
    • npx create-react-app front-app명과 같이 명령어를 입력해 주면 react 기본 템플릿 페이지가 생성된다. 이때 npx 명령어를 위해 npx를 설치해 주어야 한다.
    • VS CODE터미널에서 serve -s build 명령어를 입력하면 빌드된 내용을 웹에 띄울 수 있다.
    • build 프로젝트에 있는 파일들을 S3에 올려서 생성한 bucket에 업로드 해 준다. 이때 퍼블릭 액세스 차단 편집을 가서 모든 퍼블릭 액세스 차단을 해제해 준다.
    • 버킷 정책 -> 편집을 눌러 누구든 접속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정해 준다.
      • 이때 정책 생성기를 사용해 준다.
      • S3 Bucket Policy를 생성할 것이기 때문에 S3 정책을 선택해 주고, Allow 허가로 설정해 준다. 이때 대상은 *을 통해 모두에게 적용되도록 해 준다. ARN은 본인의 버킷 ARN을 복사해 주고 모두에게 적용할 것임으로 /*을 붙여 준다.
      • 이렇게 생성된 정책을 버킷 정책에 넣어 준다.

  1. CI/CD 구성
    • 기본적으로 Code Pipeline을 먼저 생성해 준다. 파이프라인 생성을 해 준 후 소스github에 있는 내용을 연동해 준다. (gitpush 했기 때문에. 만약 다른 곳에 소스를 두었다면 소스 공급자를 수정해 주어야 한다.)
    • 브랜치 선택이 가능하다. 해당 리포지토리의 브랜치를 가지고 오는 것임으로 만약에 개발, 스테이징, 프로덕션이 나누어져 있다면 각각의 브랜치를 모두 사용해야 한다.
    • 빌드 스테이지 추가Code Build를 생성해야 하는데 만약 Code Build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하나 생성해 주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빨간 상자로 표시해 놓은 부분을 추가해 주어야 한다.
    • 배포 스테이지 추가 시 현재 구조는 private 안에 들어가 배포를 해야 하기 때문에 ELB를 통해서 배포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
    • Code Deploy 생성 시 환경 구성->Amazon EC2 Auto Scaling 그룹을 체크 표시해 두고 그룹을 선택해 준다.
    • ELB를 통해서 배포할 것이기 때문에 로드 밸런서->로드 밸런싱 활성화 체크-> Application Load Balancer 또는 Network Load Balancer를 선택하고 대상 그룹(Beanstalk의 EC2)를 생성해 준다.
    • Code Deploy를 사용할 때는 루트 위치에 appspec.yml을 추가해 주어 github에 배포를 해 주어야 한다. Code Deploy가 이를 읽고 배포되는 위치를 알게 되고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된다.
    • 생성 시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로그를 보기 위해 console에서 Bastonhost에 먼저 접속해 주고 Private의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기 위해 Private IP로 접속해 준다.
    • 만약 Code Deploy-agent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Code Deploy-agent를 설치해야 한다.
    less /var/log/aws/codedeploy-agent/codedeploy-agent.log
    • 위의 명령어로 로그를 볼 수 있다.
    • 이렇게 Code Pipeline이 구성되게 되면 만약 Code에 변화하는 이벤트가 일어날 경우 Code-> Build -> Deploy의 파이프라인이 자동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1. Route 53 구성
    • 도메인을 구입하기 위해 Route 53 대시보드에 접근해 도메인 등록에 원하는 도메인을 검색한다. 해당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 주며 사용할 수 없는 경우 관련 도메인을 제안해 준다.
    • 만약 Route 53으로 구입하지 않고 외부에서 도메인을 등록했다면 호스팅 영역 생성->도메인 이름에 외부에서 구매한 도메인을 입력해 주고 생성해 준다. 그러면 값/트래픽 라우팅 대상DNS가 생성된다.
    • 이 DNS를 구입한 사이트의 DNS가 정의된 곳에 값/트래픽 라우팅 대상에 있는 서버로 교체해 준다.

  1. CloudFront 구성
    • CloudFront-> 배포-> 생성에서 원본 도메인에 Route 53에서 생성한 DNS를 선택해 준다.
    • 기본 캐시 동작 -> 뷰어 프로토콜 정책에서 HTTPS에서만 사용할 건지 HTTPHTTPS 모두 사용할 건지를 선택해 준다.
    • 만약 특정 IP는 차단하고 싶다면 설정->AWS WAF 웹 ACL을 통해 등록해 주면 된다.
    • 사용자 정의 SSL 인증서를 필요하다면 ACM에서 발급받고 해당 도메인의 사용자 정의 SSL 인증서를 입력한다. 실제 도메인이 아니라면 검증이 불가하기 때문에 SSL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없다.
    • 특정 도메인에서 연결하기를 원하면 Route 53에서 레코드를 추가해 준다. 값/트래픽 라우팅 대상S3 웹 사이트 엔드 포인트로 선택해 주고 레코드 유형을 A~IPv4 주소 및 일부 AWS 리소스로 트래픽 라우팅을 선택해 주게 되면 Route 53으로 등록한 도메인으로 접속해도 주소창에 엔드 포인트 주소를 입력하는 것과 똑같이 접속할 수 있다.


🔎 어려웠던 내용 & 새로 알게 된 내용

1. 파라미터 그룹

  • 파라미터 그룹AWS에서 제공하는 기능으로 DB 옵션을 설정하기 위해 제공하는 기능이다.
  • 즉, 데이터를 다루기 위해 여러 세팅을 정해야 하는데 그 데이터베이스 구성을 다음과 같이 파라미터 그룹을 생성하여 생성된 파라미터 그룹과 연결하는 것이다.
  • 특정 설정을 바꾸기 위한 과정의 복잡함을 줄이기 위해서 이 설정을 파라미터 그룹으로 두고, 구성 방법을 지정할 수 있다.

2. npx 명령어를 위한 설치

  • 실습 과정에서 npx 명령어를 통해 react의 기본 템플릿을 생성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npx 명령어를 VS Code 터미널로 바로 호출 시에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했다.
  • 해당 오류가 발생하는 이유는 npx가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먼저 node.js를 설치해 주어야 한다.
    🔗 node.js 설치 링크
  • node.js를 설치했다면 cmd에 접속해 node -v로 제대로 node.js가 설치되었는지 확인한다. 이때 node.js를 설치하면 npm도 같이 설치되므로 npm -v 명령어npm도 제대로 설치가 되었는지 확인한다.
npm install npx -g
  • 다음과 같이 버전이 나오고 제대로 설치된 것을 확인하였다면 npm install npx -g라는 명령어를 통해 npx를 설치해 준다.
  • 이후 다시 npx creat-react-app test-pro(생성할 프로젝트명)을 입력하면 react의 기본 템플릿으로 프론트엔드 단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생성 과정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 npm start 명령어를 통해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기본 react 화면이 생성됐음을 알 수 있다. (AWS로 배포 전에는 localhost로만 접속 가능)

✍ 회고

- 아예 하나의 구조를 만들어 두고 실습 과정을 진행하니 확실히 내가 어떤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 때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부분이 좋았다. 이 실습 과정을 따로 복습하면서 하나의 플로우로 포스팅하면 기억에 남고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강의를 보고 했으니 다시 할 때는 강의를 보지 않고 천천히 진행해 나간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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