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앤드 팀원끼리 만들어야하는 페이지 목록과 그 페이지에서 사용할 데이터 목록을 정리하고 와이어프레임도 함께 만들었다.
예를 들어 리뷰등록 페이지에서는
글제목, 주소와 가게명(daum-post 라이브러리), 단맛(장점), 짠맛(단점), 후기내용(웹에디터 라이브러리), 사진, 한줄평, 평점을 사용하기로 했다.
여기서 웹에디터 라이브러리로 toast-ui를 사용한다면 사진 등록도 한 번에 할 수 있을 것 같아 관련 정보를 찾아보았는데 아직 더 공부해보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정리한 팀원들과 정리한 내용을 백앤드팀과 공유하며 계획을 조금 더 구체화했다.
디자이너 박주혜님과 첫 오프라인 미팅을 진행했다.
메인페이지 디자인 피그마를 확인하고 다른 페이지들 구성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회의에 참여하고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에서 굉장한 열정이 느껴졌다.
앞으로 완성될 결과물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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