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를 들어가기전에 배운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 기억나시나요?
네니용~! (생각해보니까 비공개 글이네.. 히히)
📒 SRP : 단일 책임 원칙
- 하나의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을 가져야한다.
📒 OCP : 개방-폐쇄 원칙
- 확장에는 열려있으나 변경에는 닫혀있어야한다.
📒 LSP : 리스코프 치환 원칙
- 하위 클래스는 상위 클래스, 인터페이스의 정확성을 깨트리지 않고 구현해야한다.
📒 ISP :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
- 범용 인터페이스보다는, 특정 클라이언트를 위한 특정 인터페이스가 좋다.
📒 DIP : 의존관계 역전 원칙
- 구체화가 아닌 추상화에 의존해야한다.
우리는 예제코드에서 SRP와 DIP, OCP를 적용했다!!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
➡️ SRP 단일 책임 원칙을 따르면서 관심사를 분리함
✔️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연결하는 책임은 AppConfig가 담당하게 하여 클라이언트 객체는 실행하는 책임만 담당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추상화에 의존해야지,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된다.”
💉 의존성 주입은 이 원칙을 따르는 방법 중 하나다.
기존 코드에서는 할인 정책의 변경을 위해 클라이언트 코드도 함께 변경해야 했다.FixDiscountPolicy
구체화 구현 클래스에도 의존했기 때문
클라이언트 코드가 DiscountPolicy 추상화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하도록 코드를 변경했다.
AppConfig가 FixDiscountPolicy 객체 인스턴스를 클라이언트 코드 대신 생성해서 클라이언트 코드에 의존관계를 주입했다.
✔️ 이렇게해서 DIP 원칙을 따르면서 문제도 해결했다.
소프트웨어 요소는 확장에는 열려 있으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 다형성 사용하고 클라이언트가 DIP를 지킴
☑️ 애플리케이션을 사용 영역과 구성 영역으로 나눔
➡️ AppConfig가 의존관계를 FixDiscountPolicy
→ RateDiscountPolicy
로 변경해서 클라이언트 코드에 주입하므로 클라이언트 코드는 변경하지 않아도 됨
✔️ 소프트웨어 요소를 새롭게 확장해도 사용 영역의 변경은 닫혀 있다!
우와~ 뿌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