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스크립트 학습을 시작하기로 했고 팀원과 자바스크립트 기초지식도 다시 쌓기로 했다.
** 학습은 인프런의 타입스크립트 입문 강의를 들으면서 시작할 계획이다.
자바스크립트에 타입을 부여한 언어로 자바스크립트의 확장된 언어라고 볼 수 있다. 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와 다르게 브라우저에서 실행하기 위해 파일을 컴파일 해주는 변환과정이 필요하다.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에러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장점과 개발 생산성 향상의 크게 두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
* @typedef {object} Address
* @property {string} street
* @property {string} city
*/
/**
* @typedef {object} User
* @property {string} name
* @property {string} email
* @property {Address} address
*/
/**
* @returns {Promise<User>}
*/
function fetchUser(){
return axios.get(url);
}
fetchUser().then(function(response){
response.address.city
})
위의 코드는 jsdoc을 사용해서 타입을 확인한 것이다. 기존 js문법을 사용할 때에는 내가 사용하려는 데이터를 console을 사용해 찍어보는 것으로 확인했었는데 이런식으로 코딩을 할 때 타입을 확인할 수 있으면 오탈자나 데이터를 잘못 사용해서 undefined가 화면에 찍히는 등의 에러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