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란 인터넷 기반의 *컴퓨팅을 의미한다.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 다양한 컴퓨팅 리소스에 장소나 시간 제약 없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준다.
컴퓨팅 : 정보를 처리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 및 활동을 나타낸다.
1. 개발시간 단축 | 2. 투자시간 절약 | 3. 생산성 향상 | 4. 유연성 증대 |
클라우드가 처음 도입되던 2010년 초반에는 IT 경영진들이 기대하던 가장 큰 목적은 "비용 절감" 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단순한 비용을 넘어서서 시스템의 유연성을 높이고, 즉각적이고 빠른 접속이 가능하며, 보안을 한층 강화한 시스템에서 유연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그 안에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등을 구축하고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데이터센터 *rack을 빌리기도 함)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이 나오기까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이었으며,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와 함께 온프레미스 환경을 운영중이다.
데이터센터의 관리(항온항습기, 전력시스템)부터 물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까지 관리 coverage가 넓다.
랙(rack)
데이터센터에서 서버, 네트워크 장비, 스토리지 등을 수직으로 적재하고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레임 또는 캐비닛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국내 파트너사는 지역 시장의 독특한 특성과 요구를 이해하고 있다. 이들 파트너사는 현지 언어, 비즈니스 문화, 규제 등을 고려하여 AWS의 서비스를 조직에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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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파트너사는 AWS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에게 추가적인 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는 고객이 클라우드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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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Chat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