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문제를 조금 넘게 풀었고 내용이 조금 복잡해지면서 해결하는데 점점 시간이 오래걸렸다. 혼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문제를 풀다보니 풀리긴 했지만 더 좋은 방법이 궁금해서 다른사람의 답안도 보고 연습해보는게 좋았다.
SQL 만 하다보니 자바를 너무 안하는거 같아서 병행하기 시작한 자바의 공부는 오전일과로 자리잡아버렸다.
다음주 있을 토이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Git Assignment를 학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