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페이지에 3D객체를 쉽게 렌더링하도록 도와주는 자바스크립트 3D 라이브러리
Three.js는 3D객체를 렌더링하는 데 webgL
을 사용한다 (WebGL:점,선,삼각형만을 그리는 아주 단순한 시스템)
PixiJS는 WebGL을 사용하는 고속 HTML5 2D 렌더링 라이브러리
Canvas 혹은 WebGL API를 Flash API와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다
WebGL은 별도 플러그인 없이도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 브라우저에서 그래픽을 렌더링
(WebGL:점,선,삼각형만을 그리는 아주 단순한 시스템)
solidity = contract 기반 language
contract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쓰이는 smart contract를 말하는 것
Smart Contract는 계약의 이행을 자동으로 해주는 코드
ex) 어떤 물건을 코인을 받고 보내주기로 했을 때 물건을 받고 물건 받은 사람이 '받았음' 버튼을 누르면 물건을 판 사람한테 코인이 가게끔 하는 방식.
솔리디티는 쉽게 말하면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계약서를 만드는 랭기지라고 할 수 있다.
이더리움 버추얼 머신(Ethereum Virtual Machine)에서 작동하게끔 디자인된 언어라고 한다.
Spark AR 이란 ?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 사용하는 AR 효과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객체지향언어의 특징은 크게 캡슐화, 상속, 다형성, 추상화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캡슐처럼 만드는 것입니다. 이 특징 때문에 데이터와 코드의 형태를 외부에서 알 수 없습니다.
당연히 캡슐화되어있지 않은 데이터와 코드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유전자를 물려주듯, 상위 클래스의 모든 것을 하위 클래스가 이어 받는 것입니다.
상속성, 재사용(Inheritance)
기름을 먹거나 달리는 기능을 하는 자동차인데, 만약 지붕뚜껑이 열리는 특수한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면 기존의 자동차에서 스포차카를 생성한다.
그러면 스포츠카는 기름도 먹고 달리면서 지붕두껑이 열리는 기능도 갖춘 자동차가 되는 것
상속과 연관된 개념으로, 하나의 객체가 다른 여러 객체로 재구성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쌍둥이 자식을 낳으면 부모의 유전자가 두 명의 자식으로 재구성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두 쌍둥이(재구성된 객체들)의 유전자가 부모(원 개체)의 유전자와 똑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자바의 오버로드, 혹은 오버라이드 다형성이 이 다형성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즉, 다형성이 없다면 K1 소총을 든 병사 발사, K2 소총을 든 병사 발사 라며 명령을 하나하나 내려야 할 것이다
실존하는 객체의 여러 특성 중,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공통적인) 부분만 파악해서 추출하고 필요하지 않은 것은 제거하는 것입니다.
만약 동물 또는 생물이라는 어떤 추상적인 객체로 크게 정의한다고 하자. 이때 동물 또는 생물이라고 묶는 것을 추상화라고 한다.
객체지향언어의 재사용성, 생산성 증가, 자연스러운 모델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코드를 재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컴퓨터가 고장났을 때, 문제가 되는 부품만 수리하면 다시 정상 가동됩니다.
마찬가지로 독립된 객체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생산적으로 작업할 수 있고, 유지 및 보수가 용이합니다.
앞서 말했듯, 객체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입니다. 객체지향언어 자체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닮았기 때문에 개발자가 생각하는 대로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객체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객체지향언어의 처리 속도는 절차지향언어보다 느립니다.
객체지향언어는 대체로 난이도가 높습니다. 특히 다중 상속이 지원되는 c++는 악명이 높습니다.
절차지향 프로그래밍에 쓰이는 언어를 절차지향언어라고 하며, 대표적인 예로는 c언어가 있습니다.
절차지향언어는 개체를 순차적으로 처리하여 프로그램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자동차 제조를 예로 들자면, 자동차는 엔진, 차체, 핸들, 의자, 바퀴 순으로 차례대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서로 분리되어도 안 되고, 순서가 틀려도 안 됩니다. 절차지향 프로그래밍 역시 이와 같습니다.
절차지향언어의 구조는 컴퓨터의 처리구조와 유사합니다. 따라서 실행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핸들이 고장났다고 엔진부터 바퀴까지 전부 수리해야 한다면 얼마나 비효율적일까요?
소프트웨어가 눈부신 발전을 이루면서 절차지향언어의 단점이 두드러지게 됩니다.
모든 구성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말은, 하나가 고장났을 때 시스템 전체가 고장난다는 뜻입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분이 아닌 시스템 전체를 수리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절차지향언어는 이러한 유지 보수가 매우 까다로운 편이며, 특히 디버깅(프로그램의 문제를 찾아내어 고치는 과정)이 어렵습니다.
실행 순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코드의 순서가 바뀌면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언어의 융통성이 부족하여 생산 효율이 떨어집니다.
이러한 절차지향언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객체지향의 개념이 등장합니다.
HTML5는 HTML의 새로운 버전으로 Client Side Technology 기술의 중심이 되는 마크업 언어입니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기존의 웹 문서에서는 HTML 만으로 웹 서비스를 구성하는 것이 불가능하였지만 HTML5 로 넘어오면서 클라이언트와 서버와의 통신이 가능하며 이에 대한 부가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외부 Active-X와 같은 plug-ins 를 사용하지 않고도 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입니다.
HTML5 는 Client Side Technology 를 강력하게 지원하는 단순 표현 HTML을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도록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킨 기술입니다.
즉, 기존의 HTML은 HTML 4.0 이후에도 W3C에 의해서 HTML 4.01, XHTML 1.0, 1.1, 2.0 등으로 발전해 왔지만 이런 그동안의 HTML 에서 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HTML5 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웹 3.0(Web 3.0)이란 컴퓨터가 시맨틱 웹 기술을 이용하여 웹페이지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고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웹 기술을 말한다. 지능화, 개인화된 맞춤형 웹이다. 웹 3.0은 월드 와이드 웹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를 서술할 때 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