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엑트를 이용하여 갤러리와 어바웃의 주소를 만들어준다.
썸네일을 만들고 썸네일을 클릭할 시 썸네일이 거대해진 사진이 나타난다.
1.a태그에 넣어줘야할 onClick을 img태그에 넣어줬다.
썸네일 리턴 img 태그의 src 값을 잘못 넣어줘서 HTML상에선 작동됐지만 테스트는 통과하지 못했다.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을 때 조금만 바꾸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코드 내용의 변화가 크게 없었다.
두가지의 실수로 인해서 테스트를 전부 통과하지 못했다. 문제를 다 풀고 나니 작동상에 이상이 없더라도 정확한 코딩을 해야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source.src 를 넣었을때 정확한 정보가 들어오지 않은것을 확인했고 문제처럼 간단한 코딩을 해야할 때면 틀려도 크게 문제될게 없을지 몰라도 이런 문제가 하나 둘 씩 쌓여갈수록 에러를 불러오고 버그를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부턴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고 끙끙 앓기보단 같은 문제를 가져와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봐야겠다.
5주간의 section1이 끝났다.
어린이날 내가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는데 왜 다 처음보는 것들이지...
그리고 내가 5주동안 공부했던게 이정도 양인가...?
나는 뭘 얼마나 공부한거지...
그리고 HA를 하면서 내가 공부를 소홀히 한 부분이 보였고 부족한 부분을 통감했다. 지금까지 워밍업이었다고 하면 앞으로는 전력질주로 더 열심히 코딩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공부가 끝났다고 코딩 외에 다른거(예를 들어 인터넷 서핑이나 게임)를 하다가 밤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고 그 결과 다음날 수업에 집중을 못하기도 했다. 앞으로는 다른 활동을 줄이고 그 시간에 잠을 자거나 코딩을 공부해야겠다.
이번 HA를 통해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내용 중에 모르는 내용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복습을 할때도 내가 재밌어하고 즐거워했던 코플릿 문제풀이 위주의 복습을 주로 했고 그 결과로 상대적으로 부족했다고 생각했던 부분의 문제가 작살이 났다. 앞으로는 복습도 규칙적으로 하고싶은것만 하지 않고 해야겠다.
엉덩이로 하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앉아있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을 때리거나 집중을 하지 못한 모습인 경우가 많이 있다. 앞으로는 모각코를 최대한 이용해서 앉아있는시간에 집중해서 공부를 해야겠다.
체력적으로 아직 부족하진 않지만 운동을 반드시 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점심 식사 후 30분 저녁 식사 후 30분 정도를 나가서 걷거나 기본적인 운동을 꼭해야겠다.
내가 정한 규칙을 최대한 지켜서 코드스테이츠 최종수료 후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힘내자
현수님 안녕하세요 31기 김용희라고 합니다 혹시 ha 통과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걱정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