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GitHub을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는데 이제 좀 익숙해졌다.
먼저 터미널에 프로젝트가 있는 경로에 cd 명령어를 이용하여 이동한다.
GitHub에 repository에서 새로운 repository를 만든다.
새로 만들면 페이지에
push(내 컴퓨터에서 GitHub으로 올리는 것)를 위한 코드가 있다. 복사해서 터미널에서 실행한다.
이렇게 하면 내 컴퓨터에서 만든 파일 전체가 GitHub에 올라가게된다.
이제 컴퓨터와 GitHub이 같은 상태다.
나는 main branch가 최종본이 될 것이다.
따라서 main은 소중히(?) 다뤄야 한다.
main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편의상 GitHub을 클라우드, 내 컴퓨터를 로컬이라고 표현한다.)
로컬에서 main을 복사하여 새로운 branch를 만든다.
그리고 이 branch를 이용하여 수정할 부분을 수정한다.
수정을 다 했으면 commit하는데 이때 무엇을 수정했는지 자세히 적어준다.(미래의 나와 팀원을 위해)
이제 로컬에서 클라우드로 push한다.
repository에 보호조치가 되어있다면 해제하는 절차를 취한후(없다면 그냥 진행한다.)
코드를 검토하고 클라우드에서 main에 merge한다.
이제 수정사항이 클라우드에 올라갔고 로컬에서 main branch로 이동한후 pull하여 로컬의 main에 최신상태를 유지한다.
이제 새로운 수정사항이 생기면 다시 새로운 branch를 만들어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고 반복한다.
소중한 정보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