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Boot][1] 잠깐🤚🏻 정리 하고 갈게요 !

sorzzzzy·2021년 8월 17일

Spring Springboot TIL

Spring Boot - 입문편

목록 보기

10/10

드디어 스프링 입문 강의를 마쳤다 !
.
.
.
.
.
.
..ㄱ..그치만.. 이대로 다음 로드맵으로 넘어간다면....큰 일이 나겠지요...?
머리속에서 아주 난리난리가 날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로드맵1로 넘어가기 전에, 중요한 개념과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짚고 가려고 한다! 빠이팅!!!!!!!!! 시작!!!!!!!!!!!!!!!!!!!!!

🏷 환경설정

스프링부트 란❓
스프링 프레임워크 기반 프로젝트를 복잡하게 설정하지 않고도 쉽고 빠르게 만들어주는 라이브러리 이다!
하나하나 모든 설정을 해주지 않아도 기본 설정을 알아서 해주는 편리함!이 특징이다.

스프링 관련 프로젝트를 만들어 주는 사이트로는 스프링 부트 스타터 사이트가 있다!
여기서 Dependencies라고 라이브러리를 지정해 주는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프로젝트를 열어 확인해보면 실제 지정해줬던 개수보다 훨씬 더 많은 라이브러리들이 설치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여기서 알아보는 Gradle을 썼을 때의 장점👀!
"Gradle은 의존관계에 있는 라이브러리들을 함께 다 다운로드 한다"
처음 웰컴 페이지를 만들 때 정적 페이지로 만들었는데, 템플릿 엔진을 사용 하면 모양과 형식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 -> thymeleaf 템플릿 엔진
html 파일에 <html xmlns:th="http://www.thymeleaf.org"> 이 문장을 쓰면,
thymeleaf 문법을 템플릿 엔진으로써 쓸 수 있다! (th 태그를 사용해 자유롭게 사용)
@Controller : 사용자의 요청이 진입하는 지점(entry point)으로 요청에 따라 어떤 처리를 할 지 결정만 해준다.(처리는 다른 곳에서 함) 사용자에게 View를 응답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함
-> 컨트롤러 생성 시 꼭 사용해야 하는 어노테이션

🏷 스프링 웹 개발 기초

MVC와 템플릿 엔진
: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HTML을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서버에서 프로그래밍을 해서 동적으로 바꿔서 내려주는 방법이다(Model View Controller).
: 정적 컨텐츠와는 달리, MVC는 마지막에 HTML 변환 과정이 추가된다.
API
: 서버끼리 통신할 때 사용
: @ResponseBody html에서의 body가 아닌 http의 응답 body부분의 데이터를 직접 넣어줄 때 사용하는 것. 템플릿 엔진과의 차이는, view 없이 입력한 문자가 그대로 들어감!

- @ResponseBody 라는 annotation이 붙어있기 때문에 http 응답에 이 데이터를 그대로 넘긴다.
(만약 안 붙어있다면, 이전의 template에서와 같이 viewResolver에게 던짐)

🏷 백엔드 개발

이 프로젝트에서의 데이터는 회원ID와 이름, 기능은 회원 조회와 등록만 있다고 가정한다.

일반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구조

-> 컨트롤러: 웹 MVC의 컨트롤러 역할
-> 서비스: 핵심 비즈니스 로직 구현 ex)회원은 중복가입이 안 된다
-> 리포지토리: 데이터베이스에 접근, 도메인 객체를 DB에 저장하고 관리
-> 도메인: 비즈니스 도메인 객체, ex) 회원, 주문 등

테스트 케이스 작성
: 기존의 테스트 방법은 준비하고 실행하는데 오래 걸리고 반복실행과 한번에 실행하는 것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 Junit이라는 프레임워크로 테스트를 실행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테스트 할 때 @Test 어노테이션(Test org.junit.jupiter.api)을 사용한다

💡 전체를 테스트 할 때, 실행순서 때문에 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
하나의 테스트가 끝날 때마다 리포지토리를 깔끔히 비워주는 역할

@AfterEach : 한번에 여러 테스트를 실행하면 메모리 DB에 직전 테스트의 결과가 남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다음 이전 테스트 때문에 다음 테스트가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AfterEach 를 사용하면 각 테스트가 종료될 때 마다 해당 기능을 실행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 테스트는 각각 독립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

@BeforeEach : 각 테스트 실행 전에 호출되며, 테스트끼리 서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항상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고 의존관계 또한 맺어준다.

📌 팁 : 테스트 하려는 파일의 클래스명에서 command + shift + T 단축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테스트 파일을 쉽게 만들 수 있다.

🏷 스프링 빈과 의존관계

회원 컨트롤러가 회원 서비스와 회원 리포지토리를 사용할 수 있게 의존관계를 맺어준다.

DI (Dependency Injection)
: 생성자에 @Autowired 가 있으면 스프링이 연관된 객체를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찾아서 넣어준다.
: 이렇게 객체 의존관계를 외부에서 넣어주는 것을 DI라 한다.
: 이전 테스트에서는 개발자가 직접 주입했고, 여기서는 @Autowired에 의해 스프링이 주입해준다.
: DI에는 필드 주입, setter 주입, 생성자 주입 이 있다.
1) 필드 주입 : 생성자 없이 필드에 @Autowired 를 사용하는 방법 (별로 권장하는 방법은 아님)
2) setter 주입 : setter 에 @Autowired 를 사용하는 방법
3) 생성자 주입 : 생성자를 통해 멤버 서비스가 멤버 컨트롤러에 주입이 되는 방법
(의존관계가 실행중에 동적으로 변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생성자 주입을 권장함)
컴포넌트 스캔으로 스프링 빈 등록하기
(컴포넌트 스캔 : 설정정보 없이 자동으로 스프링 빈을 등록해주는 어노테이션)
: @Component 애노테이션이 있으면 스프링 빈으로 자동 등록된다.
: @Controller 컨트롤러가 스프링 빈으로 자동 등록된 이유도 컴포넌트 스캔 때문이다.
: @Component 를 포함하는 애노테이션(@Controller, @Service, @Repository)도 스프링 빈으로 자동 등록된다.
자바 코드로 직접 스프링 빈 등록하기
: SpringConfig.java 파일을 생성해서 코드를 작성한다
: @Bean - 스프링 빈을 등록하겠다는 의미
: @Configuration - 해당 클래스에서 1개 이상 Bean을 등록하고 있음을 명시하는 어노테이션

🏷 웹 MVC 개발

웰컴 페이지 만들기
: main/resources/template/home.html 파일 생성하기
: 이전에 만들었던 main/resources/static/index.html 파일과 다른점은 무엇일까❓
-> 이들은 우선순위를 가지는데, 만약 스프링 컨테이너에 관련 컨트롤러가 없다면, static으로 가서 찾는다!

여기까지는 정보가 메모리 영역에 있기 때문에 서버를 끄면 데이터가 다 날아간다! 이 다음에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 스프링 DB 접근 기술

H2 데이터베이스 설치 필요
: hello-spring/sql/ddl.sql 파일을 생성한 후 sql 파일을 넣어서 관리하면 편리하다
순수 JDBC
: 약 20년 전 고대 개발자들이 직접 JDBC API로 코딩한 것
: 데이터베이스 연결 설정 추가(application.properties) 파일 작성 시, 스프링부트 2.4부터는 spring.datasource.username=sa를 꼭 추가해주어야 함(공백 모두 제거)
Jdbc
: 데이터베이스 sql을 가지고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DB를 연결할 때 필요한 기술
스프링 JdbcTemplate
: 순수한 Jdbc로 개발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스프링이 중복을 제거해서 제공하는 템플릿
: 순수 Jdbc와 동일한 환경설정을 필요로 함.
: 스프링 JdbcTemplate은 JDBC API에서의 반복 코드를 대부분 제거해준다.(단, SQL은 직접 작성해야 함)
JPA
: 기존의 반복 코드는 물론이고, 기본적인 SQL도 JPA가 직접 만들어서 실행해준다. (개발자가 직접 작성할 필요가 없다)
: 객체를 바로 DB에 쿼리 없이 저장 및 관리할 수 있음(스프링 만큼이나 오래된 기술)
--> 개발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고, 객체 중심의 설계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준다.

💡 JPA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EntityManager가 꼭 필요하다

💡 JPA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Transactional(org.springframework.transaction.annotation.Transactional) 이 꼭 필요하다.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변경할 때 필요하기 때문!

스프링 데이터 JPA
: JPA를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한 번 감싼 기술
: 지금까지 JPA만 사용해도 개발 생산성도 증가하고 편리한데, 여기에 스프링 데이터 JPA 라는 프레임워크까지 사용한다면, 리포지토리에 구현 클래스 없이 인터페이스 만으로 개발을 완료 할 수 있다!
(JPA를 먼저 학습한 후, 스프링 데이터 JPA를 학습하도록 하자!)
: 인터페이스(스프링 데이터가 제공하는 JpaRepository를 extends 하여(이 예제에서는 다음과 같음)SpringDataJpaMemberRepository만 만들어 놓으면,) 스프링 데이터 JPA가 인터페이스에 대한 구현체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스프링 빈에 등록까지 해준다!

📌 팁 : 회원 리포지토리 코드 작성 시, 생성자가 딱 한개만 존재한다면 @Autowired를 생략할 수 있다.

🏷 AOP

AOP는 메소드의 호출시간을 측정할 때 사용한다.
기존의 방식대로도 동작은 잘 이루어지나, 이 시간 측정 로직과 핵심 비즈니스 로직이 섞여서 유지보수가 어려워지고 변경도 까다로워진다.
AOP(Aspect Oriented Programming)란 공통 관심 사항과 핵심 관심 사항을 분리한 것으로, 위의 문제점을 해결해준다 !!
-> 이전까지는 시간 측정 로직을 매소드마다 붙여서 번거로웠는데, 이젠 시간 측정 로직을 한 곳에 모아놓고 내가 쓰고싶은 곳에만 붙여 쓰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것이 바로 AOP !!
@Aspect : AOP를 사용할 때 필요한 어노테이션
@Around : 이 로직을 어디에 적용할 것 인지 타겟팅 하는 것
AOP 의 장점 정리
: 핵심 관심 사항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 변경이 필요하면 이 로직만 변경하면 된다.
: 원하는 적용 대상을 선택할 수 있다.(@Around)

나름 이렇게 정리를 해보았다!
스프링 DB 접근 기술 부분이 제일 어려웠는데, 이 부분은 나중에 한번 더 복습해봐야겠다!
이제 로드맵1로 가봅시다 😉

sorzzzzy

Backend Developer

이전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