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웹을 만들 때 head 태그에 들어가야할 내용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이것이 들어가있어야 모바일에서도 예쁜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다.

모던 웹에서 사용하는 단위정리

.box {
  width : 16px; /* 기본 px 단위 */
  width : 1.5rem; /* html태그 혹은 기본 폰트사이즈의 1.5배 */
  width : 2em; /* 내 폰트사이즈 혹은 상위요소 폰트사이즈의 2배 */
  width : 50vw; /* 브라우저(viewport) 화면 폭의 50% */
  width : 50vh; /* 브라우저(viewport) 화면 높이의 50% */
}

typography 디자인할 때
글자사이즈를 px 단위로 기억하기 귀찮고 힘들 때 폰트사이즈로 rem을 가끔 사용할 수 있음
18px 22px 이렇게 외우는 것 보다는 1.2rem 1.4rem 이게 더 기억하기 쉬움.
기본 폰트사이즈는 16px

media query 사용하는 법

@media screen and (max-width : 1200px) { 
  .box { 
    font-size : 40px; 
  } 
} 

@media screen and (max-width : 768px) { 
  .box { 
    font-size : 30px; 
  } 
}

css 맨 밑에 작성
"현재 브라우저의 폭이 1200px 이하일 경우에 안에 있는 class를 적용해주세요~" 라는 뜻.

여러개 원하는 만큼 사용가능. / class도 몇개 적든 상관없음.

그래서 위의 코드는 브라우저 폭이 1200px 이하면 .box { font-size : 40px } 이걸 적용해주고, 768px 이하면 .box { font-size : 30px } 을 적용해줍니다.

(참고) 적용은 아니고 class를 밑에 하나 더 추가해준다라고 이해하는게 정확하다.
그러면 class안의 font-size 스타일 중복이 발생하는데 중복이 발생하면 원래 더 밑에 있는 스타일을 적용해준다.

권장 Breakpoint

media query 문법 max-width 안에 넣는 브라우저 폭을 breakpoint라고 한다.
breakpoint는 원하는 만큼 저렇게 여러개 넣을 수 있는데, 필요할 때 마다 사이즈를 임의로 넣고 작성하는 것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breakpoint를 쓰는게 좋다.

1200px / 992px / 768px / 576px 가 권장 사이즈
Bootstrap 라이브러리가 기본으로 권장하는 breakpoint 이며 그대로 따라하기.

1200px부터를 태블릿사이즈로 볼지, 992px 부터를 태블릿 사이즈로 볼지는 마음대로이고,
768px 부터를 모바일로 볼지, 576px 부터를 모바일로 볼지도 마음대로이다.

4개 저렇게 다 쓰면 스타일 관리하기가 귀찮기 때문에 1200px / 768px 이렇게 두개만 골라서 1200px 이하는 태블릿, 768px 이하는 모바일 이렇게 디자인하는게 가장 간편!

반응형 레이아웃 만들 때 PC레이아웃부터 먼저 만들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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